이슈메이커 인터뷰1

관리자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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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도 할 수 있다!

소리는 다른 말로 음향(音響, 음파, 즉 소리가 퍼져나가는 것)이라 부른다. 음향은 물체에서 나오는 소리와 울림으로 정의되는데, 울림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소리를 음색(音色)이라 칭한다.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르고 악기마다 소리가 다르듯이 스피커의 소리도 다르다. 각각 고유의 울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울림의 정도에 따라 음성 또는 음악의 명료도가 평가되고, 질도 달라진다. 때문에 소리는 곧 울림이고, 좋은 소리는 어떻게 좋은 울림을 만드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이 같은 명제에 집중해 좋은 울림을 대중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해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방송음향을 근간으로 CCTV 설비, 전기, 통신설계, 정보통신공사 분야에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활동해오며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는 기업, 주식회사 준성(대표 최준환/이하 준성)이 그 주인공이다.


준성은 좋은 장비들을 사용해 최상의 음향 및 영상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기업이다. 작게는 초·중·고·대학교 강의실부터 크게는 예술의전당에 이르기까지 음향설비 및 영상설비를 진행해오고 있고, 수주하는 사업 중 90% 이상이 관공서와 관련되어있을 정도로 이미 ‘성실하며 신뢰 있는 기업’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이유는 명료하다. 이들은 단순히 설치 및 시공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 아니라 AV(Audio & Visual/오디오 및 비디오기기)의 설계 및 설비부터 시공, 테스트,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AV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정확한 시스템으로 조율할 수 있는 경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좋은 제품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구성원 개개인이 갖추고 있다.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까지도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은 덤이다. 좋은 소리와 좋은 영상에 대한 사람마다의 다른 주관을 이들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해결해주고 있는 것이다. 열정 하나로 20대 초반부터 업계에 몸담아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쌓아온 준성의 최준환 대표가 ‘우리는 기술을 파는 사람들이다’라고 주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준환 준성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엔지니어라 자부합니다. 가령 수억을 호가하는 고가의 디지털믹서를 과연 국내에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런 상황에서 자칫 자신의 기술이 최고인 것 마냥 경솔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는 감당하지 못할 리스크를 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엔지니어라는 자부심과 겸손한 자세로 장비를 사용하게 될 이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이끌어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라며 “지방에 있는 작은 기업이지만 지난 수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전관방송장비(건물 간 원거리 방송을 하기 위한 자동화된 시스템/PA:Public Address System)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고, 올해 스피커, 앰프 등을 추가로 등록해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다시 말해 준성은 ‘작은 기업도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현실에서 증명해가고 있습니다”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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